[교육이 미래다] AI 기술·다국어 교육 역량 결합해 온라인 교육 혁신 | 중앙일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다국어 번역 Agent’ 자체 개발 학습 이해도·만족도 크게 향상 2학기 신입, 2·3년 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집약해 2004년 문을 연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다. 한국어 중심 강의에 외국어가 혼용되는 경우 AI 음성 인식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변환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AI 이중언어 교정 및 다국어 번역 Agent’를 자체 개발한 것이다. 강화학습 기반의 AI 기술을 도입하고 다국어 발음 체계를 정밀하게 반영한 결과, 사이버한국외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전 과목에 걸쳐 이중언어를 포함한 한국어·영어 자막은 물론이고 다양한 다국어 번역 자막 서비스를 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