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재보복 예고한 트럼프…호르무즈 기뢰 놓고 ‘진실 공방’ |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전날 미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한 이란에 대한 강도 높은 재보복을 예고했다. 폭스뉴스 트레이 잉스트 기자는 이날 트럼프와 전화 통화를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고,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전날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관련 미국의 방공시스템이 1발을 제외한 모든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발은 “주요 목표물을 겨냥하지 않아 그냥 지나가게 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