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바이오USA, 미중 갈등 속 K바이오 글로벌 공략 가속화 | 중앙일보
컨벤션센터 입구로 들어서니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관’과 국내 주요 기업이 마련한 전시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초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신규 생산기지를 마련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셀트리온·SK바이오팜·롯데바이오로직스·동아쏘시오그룹 등은 올해 신설된 ‘디지털 헬스·인공지능(AI)’ 구역에 전시관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