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 덩치가 세단처럼 매끄럽네…전기 심장 단 벤츠 지바겐 타보니 [주말車담] | 중앙일보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적인 오프로더 ‘G클래스(지바겐)’이 심장을 바꿔 달았다. 이미 마세라티·포르쉐 등 럭셔리 수퍼카도 전기 심장을 장착했지만, 험로 주행이 핵심인만큼 또 다른 의미가 있다. G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적인 모델 중 하나다. 본래 군용차였지만, 1979년 민수용 크로스컨트리 차량으로 다시 태어났다. 2023년 글로벌 누적 생산 50만 대를 돌파했고, 지난해 국내에서만 역대 최대인 3289대가 팔리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