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바이러스 첫 인체 감염…프랑스서 60대 남성 사망 | 중앙일보
그동안 가축에서만 발견됐던 샤몬다(Shamonda) 바이러스의 인체 감염 사례가 프랑스에서 처음 확인됐다. 감염자는 이달 초 사망했지만, 프랑스 당국은 현재까지 일반 대중에 대한 보건 위험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부와 농무부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프랑스 동부에서 샤몬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1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환자는 중증 질환으로 리옹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이달 초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