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에 빠진 고교생, 패션 판을 뒤집다 [BOOK] | 중앙일보
진격의 무신사 장주영, 김효성 지음 스탠스 업계 1위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성공을 조망한 첫 책. ‘무지하게 신발 사진이 많이 저장된 곳’의 줄임말인 무신사는 경남 통영 출신 ‘운동화 덕후’ 조만호 대표가 고교생 때 연 온라인 동호회에서 출발했다. 작은 커뮤니티에서 회원 수 2882만명, 거래액 5조원의 패션 왕국으로 거듭나기까지, 이 책은 그 결정적 장면들을 따라간다. 기업 취재 베테랑인 두 저자는 수십 명의 관계자를 만나 무신사의 초고속 성장과 K-패션 지형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