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도 당했다…1억 아끼고 바가지 안쓰는 인테리어 팁 | 중앙일보
배우 김사랑이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꺼낸 말이다. 전원주택에 인테리어를 했는데 공사를 하다 말고 업체가 잠적하면서 누수 등 온갖 하자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다. 유명인도 이런 피해를 본다면, 일반인은 말할 것도 없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한국소비자원·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인테리어 관련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2022년 359건에서 2025년 795건으로 급증했다. 올해도 8월까지 610건이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