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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잠깐 쓴다더니…우리집 못 들어가” 올공 봉쇄, 체육계 비상 | 중앙일보

그러면서 "종목 대표 선수와 지도자, 직원, 실업팀 구성원들만 9개 단체 2000여명에 유망주들과 가족, 직간접 영향권의 동호인, 생활체육 인구까지 더하면 최소 20만명이 체육행정 마비로 인한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지난 5일 시위대에 ‘테무 경찰’ ‘하청 경찰’ ‘중국 공안’ 등 가짜 경찰로 몰려 곤경을 겪은 서울경찰청 2기동단 소속 김모 경정의 아내 김모씨도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아내 김씨는 모욕,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남편을 공격한 피의자 3명(1명 특정, 2명 신원불상)을 고소한 데 이어, 이날 경찰에 추가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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