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 이 부부가 다 해먹네 | 중앙일보
1996년생 동갑내기 할리우드 스타 커플이 국내외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Z세대 대표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동반 출연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7월 29일 개봉)와 ‘오디세이’(5일 개봉)는 각각 16일 국내 관객 700만, 400만을 돌파했다. 전날까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집계된 두 영화의 국내 매출액 점유율은 83.6%에 이른다. 전세계 극장에서 쓸어 담은 합산 매출은 4조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