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전 1시간 뒤 악플 강경대응...설영우 “못했으니까 졌다” | 중앙일보
경기 종료 후 약 1시간 뒤 설영우 에이전트사인 스포티프로젝트는 "최근 일부 댓글 및 메시지 중 욕설,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건전한 의견 표현의 범위를 명백히 벗어난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고, 선수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고 알렸다. 설영우는 이번 월드컵에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으나 아쉬운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