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뚜껑 삼겹살에 치맥 “건배”…李대통령, 주한외교단 靑 초청 | 중앙일보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이 대통령의 청와대 공식 복귀 이후 외교단과 함께한 첫 만찬이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간 50여 개국 정상과 100차례 넘는 회담을 가졌다"며 "활발한 정상외교는 본국과 한국을 잇는 외교단의 가교 역할 덕분"이라고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자신이 한국어로 ‘건배’를 외치겠다고 제안하며 참석자들에게는 각국 언어로 건배사를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