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놀던 드론 관리, 바뀌어야 이긴다…새로 뜬 전략법 [Focus 인사이드] | 중앙일보
특히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드론·대드론 공공수요 통합획득’은 13개 부처에 분산된 드론·대드론 수요를 연계함으로써 획득 효율성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국방을 비롯해 재난대응·해양안전·시설관리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드론·대드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관별로 분산된 수요를 하나로 모아 공동으로 확보하는 ‘통합획득’은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방 분야의 대규모 수요를 기반으로 축적된 방위사업청의 획득 경험과 계약·품질관리 역량은 범정부 드론·대드론 수요를 연계하고 효율적인 통합획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