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토착비리, 곪아 터지기 전 나서야”…11월부터 특별단속 확대 |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토착비리는 자치와 분권의 토대를 무너뜨리는 범죄”라며 토착비리 근절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경찰의 토착비리 특별단속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부패와 유착을 방치하면 지역 경쟁력은 물론 부실공사로 국민의 안전까지 훼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유착과 부패는 내부고발조차 쉽지 않아 스스로 바로잡기 어렵다”며 “문제가 더 곪아 터지기 전에 팔을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