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압박하며 러시아 불러 “평화” 논의…유럽 반발 부른 美 ‘G20 엇박자’ | 중앙일보
주요20국(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미국이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에 러시아를 초청해 유럽 국가들의 반발을 샀다.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사회에서 러시아를 고립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의장국인 미국은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 안톤 실루아노프 러시아 재무장관을 초청했고,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그와 양자회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