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감독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승리뿐...한국 약점 파악” | 중앙일보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승리하는 것’ 뿐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의 휴고 브로스(벨기에) 감독이 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하루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브로스 감독은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비겨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만, 남아공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브로스 감독은 "전술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며 한국 공략법에 대해선 함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