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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송영길 휩쓸자 뒤늦게 호남 뛰어든 정청래…당심 잡기 총력전 | 중앙일보

민주당의 중진 의원은 "호남 당심이 지난 전당대회 때와는 완전히 딴판"이라며 "정 대표의 사천 논란으로 당심이 쪼개진 데다, DJ(김대중 전 대통령)의 황태자였던 김민석 총리와 유일한 호남 연고(전남 고흥 출생) 주자인 송 대표의 호남 지지세가 만만찮다"고 말했다. 시사IN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10일 실시한 ‘2026 지방선거 사후 유권자 인식조사’에 따르면, 호남에서의 정 대표·김 총리·송 의원의 호감도는 엇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 대표 감정온도는 46도, 김 총리 감정온도는 42도, 송 의원 감정온도는 40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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