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남부 폭우에 “피해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거제를 비롯한 남부 지방의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명을 잃은 분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