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 여긴 39% 저긴 46%…업계 “등락보다 한두 달 추세를 봐야” | 중앙일보
발표일이 하루 차이인 한국갤럽과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국민의힘 지지율 항목이 서로 7%포인트, 5%포인트 벌어지는 차이를 보였다. 두 기관 모두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정례조사를 실시한다는 점에서 결과가 엇갈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갤럽이 30일 발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9%였다. 반면 전날 발표된 NBS 조사에서는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직전보다 2%포인트 상승한 46%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