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도돌이표’ 스페이스X, 이번엔 회사채 30조원 발행? | 중앙일보
상장 직후 고공행진하며 세계 증시 자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떠올랐지만, 고평가 논란과 대규모 채권 발행 소식이 겹치면서 투자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이후 스페이스X 주가는 지난 17일(-4.95%), 18일(-3.56%)에 이어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해 지난 12일 상장 당시 첫 거래가(시초가)였던 150달러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다만 시장은 채권 발행 규모가 최소 200억 달러(약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