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변동성에도 환율은 1320원대…명목실효환율 2년만 최고 | 중앙일보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 초반까지 내려왔다(원화 가치는 상승). 주요 교역국 통화 대비 원화 가치를 나타내는 명목실효환율 지수는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달러가 대규모로 풀린 영향이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323.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은 지난 16일부터 5거래일 연속으로 연간 최저 기록을 깨며 지난 22일 1321.2원까지 내려앉았다. 2024년 10월 2일(1317.1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