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불암에 금관문화훈장 추서…“67년간 국민 곁 지킨 배우” | 중앙일보
정부가 29일 별세한 배우 고 최불암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0일 오후 최불암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에게 추서된 금관문화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했다. 금관문화훈장은 문화훈장 가운데 가장 높은 1등급이다. 최불암은 앞서 2014년 11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