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호의 시선] ‘바지사장’ 뒤 숨은 선관위, 특검만이 답 | 중앙일보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6·3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에서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은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만 연발했다. ‘외국 정당 정치 제도 연수’란 이름 아래 2022년엔 민주당 5명, 국민의힘 4명 등 원내 정당 당직자 13명과 선관위 직원 4명 등 17명이 1억원 예산을 들여 뉴질랜드·호주를 8박 9일 다녀왔다. 2023년에도 민주당 4명, 국민의힘 3명 등 정당 당직자 10명과 선관위 직원 4명 등 14명이 독일·벨기에·네덜란드를 7박 8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