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가 이끄는 디저트 트렌드…몽모랑시 타트체리, 베이커리 활용 가능성 주목 [쿠킹] | 중앙일보
이처럼 산미가 새로운 맛의 요소로 떠오르면서 최근 특유의 산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국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활용한 베이커리 세미나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렸다. 미국타트체리마케팅협회가 주최한 ‘2026 미국 몽모랑시 타트체리 베이커리 세미나’에서는 타트체리의 영양학적 가치부터 베이커리·디저트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까지 폭넓게 소개됐다. 이어 신혜원 미국타트체리마케팅협회 이사는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선명한 빛깔과 고유의 풍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베이킹 공정 후에도 형태와 색이 잘 보존되는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 건강 디저트와 베이커리 개발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