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예방접종률, 1세 93%→13세 84%…주요국보다 높은 수준 | 중앙일보
한국 어린이 10명 중 8명 이상은 백신별 권장 접종을 모두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연령별 완전접종률은 1세 93.2%, 2세 91.5%, 3세 90%, 6세 90.5%, 13세 84.1%였다. 이번 조사부터는 기존 1~3세와 6세였던 공표 대상을 13세까지 확대했다. 전년(2024년)과 비교하면 6세 접종률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2세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