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카와 아야의 시사일본어] 세이렌 | 중앙일보
‘치이카와’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가 만든 만화이자 캐릭터로, 정식 명칭은 ‘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なんか小さくてかわいいやつ)’이다. 한국에서는 ‘먼작귀’라고도 불리지만 이제는 ‘치이카와’라는 명칭이 더 익숙하게 자리 잡았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인기를 끌면서 한·일 양국에서 관련 굿즈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일본 관객 1200만 명을 돌파하며 사회현상으로 번진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9월 말 한국에서도 개봉해 관객 250만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