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칠레 도착…“한·칠레 FTA 현대화, 핵심광물 협력” | 중앙일보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세 번째 방문국인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까지 3박 4일간의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상파울루를 출발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칠레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페레스 마켄나 칠레 외교장관과마티아스프랑케 주한 칠레대사, 김학재 주칠레대사 내외가 마중 나왔다. 이 대통령은 30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