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후의 날’ 박상용 검사 전화 인터뷰…내주부터 국감, 10월 정국은 [불편한 여의도] | 중앙일보
78년 검찰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2일 검찰청이 간판을 내리고,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이 기소는 공소청이 맡는다. 그 하루 전인 1일 오전 10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불편한 여의도’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전화로 인터뷰한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로,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의 기폭제가 된 ‘정치검찰 조작수사’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박 검사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