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일하라”…삼성전자 이어 SK하이닉스도 챗GPT 도입 검토 | 중앙일보
반도체 업계의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부 생성 인공지능(AI)을 업무 현장에 전면 도입하며 ‘AX(AI 전환)’ 속도전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기술·정보 유출 우려로 외부 AI 활용을 제한해 왔지만, 글로벌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최신 AI 모델을 업무 전반에 과감히 접목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어 "국가핵심기술과 관련없는 영역부터 외부 AI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AI 시대에는 누가 더 많이 아는가보다 누가 더 빨리 배우고 변화하는지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