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11월 고척돔 입성…추성훈 은퇴전 개최 | 중앙일보
국내 종합격투기(MMA) 단체 블랙컴뱃(BLACK COMBAT)이 국내 실내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 입성한다. 블랙컴뱃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17번째 넘버링 대회인 ‘블랙컴뱃 17’을 개최한다. 국내 격투기 단체가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추성훈의 은퇴전이 진행된다. 고척 스카이돔은 무대 설치 방식에 따라 최대 2만 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으며 방탄소년단(BTS), 엑소(EXO), 빅뱅 등 국내 아티스트를 비롯해 퀸(Queen), U2, 마룬5(Maroon 5), 아리아나 그란데, 빌리 아일리시 등 팝스타들의 공연이 열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