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학생들 통역 지원…한국 기업·모국 바이어 가교 역할 | 중앙일보
지난달 28일 대전ICC에서 열린 ‘2026년 세계한상수출상담회 연계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에 젊은 청년들이 등장했다. 대전 목원대로 유학을 온 베트남 출신 대학생들로 이들은 수출상담회 기간 대학에서 익힌 지식과 모국어를 통해 한국 기업과 베트남에서 온 바이어 사이에서 통역 요원으로 활약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상담회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