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동결에 시장 반응 냉담…美 주식·채권 동반 급락 | 중앙일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시장에 인플레이션 대응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됐다. 이에 미국 금융시장에서 주식과 채권 가격이 동시에 급락했고 국제 금 가격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3.18포인트(2.19%) 하락한 5만1594.1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2.63포인트(1.52%) 내린 7316.15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433.97포인트(1.74%) 떨어진 2만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