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900만명 돌파…역대 아이맥스 관객수 1위 오르기도 | 중앙일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관객 수 900만명 고지를 밟았다. 아이맥스(IMAX) 상영관에서도 인기를 이어가며 역대 최다 관객을 모았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31일 오후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가 9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개봉 27일 차로 900만명을 넘어선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와 같은 속도다. 이로써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 2’) 이후 약 4년 만에 900만명을 돌파한 외화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