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인데 이게 다야?”…블랙핑크, 서운한 팬심에 결국 사과 | 중앙일보
2016년 데뷔한 그룹 블랙핑크가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이날 네 멤버가 완전체로 팬들을 만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팬들과의 소통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멤버들은 잇따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제니·로제·지수·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Meet&Greet)’에 전원 참석했다. 당초 일부 멤버의 해외 일정 등으로 10주년 당일 완전체 참석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네 멤버가 일정을 조율해 함께 팬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