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안 내던 정성숙…논란되자 뒤늦게 제출 | 중앙일보
정성숙(사진) 유도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이 사임했다. 대한유도회는 22일 “정성숙 감독이 정수진의 계체 탈락과 세계선수권대회 항공편 지연 탑승 등에 관한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 감독이 이끈 유도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선수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정수진이 경기 당일 무작위 계체 대상에 오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음식물 섭취를 권해 실격 처분을 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