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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새로운 판이 열린다 | 보그 코리아 (Vogue Korea)

2015년 개봉한 우민호 감독의 작품 은 대한민국 범죄 누아르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병헌, 조승우를 중심으로 2010년대 대한민국 정재계와 언론, 정치 깡패, 검찰 간의 얽히고설킨 비리와 권력 암투를 그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700만 명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