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당 3.05골… 21세기 최대 골잔치 펼쳐진 북중미월드컵 | 중앙일보
2002년 한·일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21세기에 열린 월드컵 중 가장 화끈한 골 잔치 대회다. 20세기로 거슬러가면 1958년 스웨덴 대회(평균 3.60골) 이후 68년 만에 가장 화끈한 골 잔치 중이다. 21세기 들어 평균 골 수가 가장 적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평균 2.10골)의 경우 강한 압박의 질식 수비 전술이 세계 축구의 대세가 되면서 골 가뭄이 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