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20만명 탄성 터졌다…광안리 밤하늘 수놓은 8만발 불꽃 | 중앙일보
부산 광안리 밤하늘이 형형색색의 불꽃으로 물들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8만여 발의 불꽃이 연달아 터지자 해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탄성과 환호를 쏟아냈다. 제21회 부산불꽃축제에는 120만여 명이 몰려 가을밤의 장관을 함께 즐겼다. 부산의 대표 축제인 부산불꽃축제가 7일 오후 7시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동백섬 일대에서 열렸다. 비교적 쌀쌀한 날씨에도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과 주변 명당에는 이른 오후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