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배추 이어 ‘불임’ 말랑이…중국산 유해물질 공포 | 중앙일보
중국산 배추가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했다는 우려가 확산하자 서울시가 특별점검에 나섰다. 서울시는 “도매시장 반입 단계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음식점·전통시장 등 소비 현장까지 배추 유통 전 과정을 다시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중국산 배추·김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안전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포름알데히드 검사 과정을 살펴보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