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만에 첫 속편 ‘오케이 마담2’ 엄정화 “마돈나도 최근 앨범냈다” | 중앙일보
6년 전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납치당한 비행기를 구해낸 ‘꽈배기 가게 아줌마’가 이번엔 하객으로 참석한 호화 선상 결혼식에서 여객선을 장악한 테러조직에 맞선다. 엄정화(57) 주연 액션 코미디 ‘오케이 마담 2’가 지난 12일 개봉했다. 엄정화의 주연 영화가 속편까지 나온 건 데뷔 35년 동안을 통틀어 ‘오케이 마담2’가 처음이다. 지난 4일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만난 그는 “한국에서 속편 제작이 쉽지 않은데, 만들어졌다는 것 자체로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