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만큼 ‘핫’해졌다…대박 영화 보증수표된 한국 이것 | 중앙일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연상호 감독의 영화 ‘실낙원’이 해외 선판매로 순제작비 전액을 회수했다. ‘실낙원’ 투자·배급사 CJ ENM의 고경범 영화사업부 글로벌 프로젝트장은 "‘실낙원’은 AI에 관한 콘셉트가 명확한 영화다. 북미와 프랑스 등에서 ‘기생충’보다 5배 가량 뛴 미니멈 개런티(콘텐트 공급자가 유통사로부터 최소 수익을 약정하고 선지급받는 금액)로 물꼬를 트면서, 지난해 9월 국내 개봉 전에 이미 전세계 200여개국 선판매 매출만으로 순제작비 170억원을 전액 회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