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선관위 압수수색…성능 미달 장비 140억대 납품 의혹 | 중앙일보
선거 장비 납품 과정에서 성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장비가 합격 처리돼 140억원 상당이 납품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관련자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은 30일 오전 9시10분께부터 중앙선관위와 전·현직 중앙선관위 직원인 피의자들의 주거지 2곳에 대해 업무상배임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