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심 응모작 쏟아졌다…일본 문학상들 파산할 판 | 중앙일보
일본 문학상 공모전에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것으로 의심되는 응모작이 급증해 심사 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출판사 하야카와 쇼보의 ‘하야카와 SF 콘테스트’에 최근 1012편이 접수됐다. 예년 응모작이 400편 안팎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미스터리 소설 분야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다카라지마샤)에는 전년보다 60% 늘어난 731편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