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1년 넘도록…주요 공기업 5곳 수장이 없다 | 중앙일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넘도록 주요 공기업과 공공기관 곳곳에서 '수장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기관장 임기가 만료됐지만, 새로운 수장이 임명되지 않아 기존 기관장이 업무를 보고 있는 곳도 한국가스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전KPS 등 3곳이다. 중동전쟁 이후 에너지 이슈가 국가안보와 직결된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주요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사장 역시 지난해 12월 임기가 만료된 최연혜 사장이 반년 가까이 직무를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