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오·한 토론회 다 돌았다…33분간 날아다닌 ‘국힘 초선의원’ | 중앙일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장·오·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무소속 의원) 토론회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렸다. 보수 차기 주자들이 한날한시에 토론회를 개최하거나 참석한 이날 의원 중 누가, 어디에 모습을 드러내는 지가 관심사였다. 당내에선 “확실하게 가까운 인사의 토론회에만 참석하거나, 특정 인사와 밀착했다는 평가가 부담스러워 아예 참석하지 않는 의원들도 있지 않겠나”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이날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세 토론회에 모두 나타난 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