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쫄깃” 체코전 2-1 역전승에 정치권도 환호 |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한국축구대표팀(FIFA랭킹 25위)이 체코(40위)와의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데 대해 "태극전사와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 메시지를 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다"며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핸드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임오경 민주당 의원도 "국민적 관심이 뜨거웠던 축구대표팀의 본선 첫승이기에 그 기쁨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국가대표를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 캡틴 손흥민 선수 등 태극전사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승리의 기원을 보낸다"고 페이스북에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