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中광물에 의존 않겠다”…美, 4조원 ‘광업 프로젝트’ 추진 | 중앙일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핵심광물 채굴을 중심으로 30억달러(약 4조2000억원) 규모의 ‘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중국이 희토류와 핵심광물 수출 통제를 대미 압박 카드로 활용하자 미국도 독자적인 공급망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광업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우리 행정부는 30억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광업 프로젝트를 발표한다”며 “미국이 미래에 필요한 자원을 적대적인 외국에 다시는 의존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