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멕시코서 CEPA 물꼬 트고 귀국길…관세는 ‘숙제’로 남았다 |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전 멕시코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3박4일간의 국빈 방문을 통해 이 대통령은 중남미·북미 시장 진출의 요충지인 멕시코와 교역·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선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의 쟁점들을 일괄 타결했고, 원유와 핵심 자원을 논의할 양국 부처 간 국장급 대화 채널도 출범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