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가성비만으론 안된다…K방산이 준비한 ‘비장의 카드’ | 중앙일보
오늘날 K방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출 브랜드다. K2 전차와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천무 다연장로켓 등이 세계 시장에서 잇따라 선택받았고 KF-21 보라매는 한국이 독자적인 전투기 개발 역량을 갖춘 국가로 올라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0년대 초까지 연간 20억~30억 달러 수준에 머물던 방산 수출 계약액은 2023년 135억 달러로 급증한 데 이어 지난해엔 154억 달러(약 22조원)를 기록했다. 한국은 어느새 세계 10위권 무기 수출국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