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이었던) 70세 이상 시민의 버스 요금을 월 14회까지 면제하는 방안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앞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지난 15일 70세 이상 서울시민의 버스(마을버스 포함) 무료 이용 조례(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를 통과시켰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청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하철 무임승차 70세 상향과 버스 무임승차 정책의 첫 논의를 시작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