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팀 에이스는 최동원? 한국전 또 등판… 알고 보면 고육지책 | 중앙일보
21일, 25일, 그리고 27일. 한국과 결승에서 다시 만나는 일본이 다시 좌완 히구치 신을 선발로 내세운다. 1984년 롯데 자이언츠 우승을 이끈 최동원을 떠올리게 하는 강행군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26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을 9-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지난 25일 0-5로 패배한 일본이다. 한국의 실업야구 격인 사회인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은 만만찮은 경기력으로 한국을 제압했다. 한국전 승리의 주역은 히구치였다.